Spike Shoe 또는 Spike Mount 라는 명칭은 모두 널리 통용되는 말입니다.

일명 끝판왕슈즈로 여러분들이 애칭을 붙여주신 TetraBase의 설치 사례 입니다.

부산의 오디오 파일께서 사용하시는 시스템에 당사의 테트라베이스(TetraBase)를 적용하였습니다.

오디오 동호인 카페에도 소개된 바 있는 시스템이라 낯익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줄로 압니다.

스피커는 B&W 802에서 MBL의 111F로 변경하셨다고 합니다.

아래에는 기존의 스피커 및 스파이크 시스템 입니다.

타옥의 슈즈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타옥 슈즈를 대신하여 당사의 TetraBase가 적용된 모습입니다.

마법의 양탄자~   테트라베이스로 교체된 모습이 마치 원래 MBL111F의 제짝인듯 싶습니다.

전체 시스템 전경이고요~

무지향 스피커의 대명사~  MBL111F의 얼짱샷입니다.

참고로 오디오랙은  다이아몬드 바이트 가공을 한 Brass 기둥으로 구성된 당사의 랙입니다.

어떻습니까~   전체 그림이 무척이나 근사해 보이지 않는지요~